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파센티 사이클 디자인 (Pacenti Cycle Design)"은 20년 이상의 사이클 업계의 경력을 가진 Kirk Pacenti 가 설립한 사이클 파츠 회사 입니다.


간단한 이력으로는 2007년 NAHBS (북미핸드바이크쇼)에서 최초로 650b 규격의 산악 자전거를 만든 사람 이기도 합니다. 


최근 산악자전거는 29에서 650b /27.5" 규격이 대세가 되었지요.




파센티에서 유명한 파츠중 하나인 것이 "림(Rim)" ,휠을 구성하는 큰 요소중 하나죠.


많은 휠 빌더 들이 사용하는 림중 하나인 "파센티"를 한국에 소개 하게 되었습니다.


몇년 전 SL 시리즈로 호평을 받던 림이 2017년 새로운 림, "포르자(Forza)"를 런칭 하였습니다.



제원은 위에 첨부한 이미지에 모든 정보가 다 기입 되어 있어 별도의 설명은 필요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 되며,


파센티의 림은 휠을 빌딩할 시에 드라이브 사이드와 논 드라이브 사이드의 텐션 벨런스의 균형을 통해


더욱 더 좋은 휠을 제작할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알로이 림 브레이크,  디스크 림, 카본 그리고 산악자전거용 등이 생산되며, 한국 시장에 알맞게 라인업을 늘려갈 생각 입니다.



*쇼핑몰에는 곧 상품이 등록 됩니다. 

세상에는 다양한 소재의 물통케이지 들이 있습니다.


무더운 여름 편의점에서 산 시원한 음료수 캔을 부담없이 껴둘 수 있는 


그런 물통 케이지는 흔하지 않지요.


킹케이지. 티타늄. 참 좋은 케이지 입니다.



추신 : 딱 저정도 사이즈의 캔 음료수. 너무 얇거나 너무 큰 음료수 통은 어떤 케이지도 안됩니다.


하지만 킹케이지 티타늄. 음료수 캔을 넣을때의 안정적인 느낌은 참 좋습니다.


더운 여름 참 멋진 킹케이지






크리스킹은 미국 포틀랜드에 위치한 정밀 가공한 파츠를 생산하는 오래된, 유명한 제조업체 입니다.


2013년에 한정판으로 "보라색"을 런칭 한 이후로


터콰이즈, 풋사과 색상 등을 연달아 발매 하였습니다.


* 크리스킹에서는 터콰이즈로 명시 되어있지만 제 기억으로는 스카이블루 아니었던가 싶습니다.


그리고 올해 한정 색상으로 "에메랄드 그린"이 선정되어 6/12일 (미국시간) 까지 주문을 받고 있습니다.




스티너의 그래플 프레임인 "로메로"의 커스텀 버전 입니다.


화이트 인더스트리 G30 크랭크 등의 파츠로 조립되었습니다.



기존 옴니움 크랭크 탈거 후 


로터 트랙 크랭크로 교체



리치 로직 


방청 작업



최근 제작된 스티너 그래블 프레임인 러푸지오 커스텀 버전



미니벨로 몰튼용 앞 허브

벨로시티 림

샤핌 스포크


그럼 이만 퇴근 준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