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6월은 참 오묘한 달이죠.


사실 한국에서는 큰 변화의 시기는 아니지만


해외에서는 6월을 기준으로 변화를 나누는 기점이 되곤 하는 달 입니다.



스티너에서 그동안 페브리케이터를 담당한 직원과 또 한명의 웰딩(용접) 작업을 하던 직원이 퇴사를 하였고


기존 6인 체제에서 4인 체제로 변하였으며,


초창기의 스티너 처럼 Aaron (사장)이 페브리케이터 작업과 웰딩 작업을 모두 담당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었습니다.



이 참에 프레임 한대 주문 하시면 어떨지요?


저도 요즘 고민중이라. 같이 고민하실 분들이 계시면 매장으로 연락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