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어제에 이은 후반부 휠 빌딩 작업

 

휠 완성 후 튜브리스 테이프 작업

 

타이어 장착 및 실란트 작업

 

작업 완료

CANNONDALE CAAD8

브레이크 케이블 세팅, 브레이크 캘리퍼 세팅, 핸들바 테이핑 그리고 그 외 작은 작업

 

케이블, 페달은 모두 알맞은 값으로 계산 되어 이 자전거에 최적의 값으로 세팅

 

개인적인 만족도가 꽤 좋았던 작업으로 기억에 남을듯

작업 끝. 그럼 이만.

 

가 피팅을 통해 안정적인 스템 높이 확인 후 남은 조립 진행 예정

CHRISKING R45

분해 정비 후 휠 빌딩 작업   

2020-05-21

PERSONAL2020. 5. 21. 23:17

 

날씨도 자전거도 사람도 좋았던 저녁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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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05-14

PERSONAL2020. 5. 14. 20:39

미세먼지도 비 소식도 없는 하루, 내일부터 비 소식이라 길게 고민도 안 하고 자전거 출근길

 

퇴근길을 브룩스 캠 비움 안장 테스트를 하기 위해 자전거를 바꾸어 나갑니다.

오늘 덥지도 춥지도 않고 라이딩하기 좋은 날입니다. 망설이지 마시고 라이딩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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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KING R45 + PACENTI FORZA Custom Wheel

내가 정한 커스텀 휠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만족해야 출고를 하고 있는 편인데,

가끔 미묘한 차이로 좋은 느낌의 휠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 뒤 휠이 꽤 느낌이 좋았음

 

성능에는 별 차이는 없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라고 할까. 오랜 시간 휠 빌딩을 하다 보니 생긴 감각이라고 해야 할지.

기준점은 다 똑같지만 이 미묘한 느낌을 무어라 설명할 길이 없네.

 

 

 

 

CHRISKING R45 + PACENTI FORZA Custom WheelBuilding

 

작은 눈금이 5/100mm (0.05mm)니까 대충 편차가 0.04-0.05mm 정도 나올 거 같음

5시간 정도 트루잉 작업한 거 같은데. (중간에 마음에 들지 않아서 재작업 한차례 진행)

 

눈도 침침해지고 피곤이 몰려올 때쯤 다행히도 마음에 드는 결과물이 나와서 만족스러움

 

+ 내일 진행 될 뒷 휠 준비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