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CHRISKING R45 + PACENTI FORZA Custom Wheel

내가 정한 커스텀 휠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만족해야 출고를 하고 있는 편인데,

가끔 미묘한 차이로 좋은 느낌의 휠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 뒤 휠이 꽤 느낌이 좋았음

 

성능에는 별 차이는 없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라고 할까. 오랜 시간 휠 빌딩을 하다 보니 생긴 감각이라고 해야 할지.

기준점은 다 똑같지만 이 미묘한 느낌을 무어라 설명할 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