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KOZMIC CONCEPT
카테고리 없음2011. 3. 17. 00:19
가끔 블로그에 오셔서 글을 보시는 분들이라면 저번부터 말씀 드린
2011 코즈믹 컨셉 바이크
마침 관심을 보였었던 분이 매장에 오셨는데 대충 부품 조합을
말씀 드리니 대부분 수락을 하셔서 부품 한두개가 더 도착하면
슬슬진행 될 것 같습니다 :)
기대해도 좋음
2011 코즈믹 컨셉 바이크
마침 관심을 보였었던 분이 매장에 오셨는데 대충 부품 조합을
말씀 드리니 대부분 수락을 하셔서 부품 한두개가 더 도착하면
슬슬진행 될 것 같습니다 :)
기대해도 좋음
2011-03-17
카테고리 없음2011. 3. 17. 00:16
요즘 정신이 없어선지 뭔가 자꾸 잃어 버리는 일이 많아졌다
아이폰 번들이어폰 잃어 버리고 새로산 인이어타입 이어폰도 2주만에
잃어버리고.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잃어버린줄 알았다가 간신히 찾고
저번주에 못찾던 매장의 2세대 가위는 오늘 극적으로 발견되었다.
(가위가 없어서 바테잎 감을때 마다 가슴조리셨던 매장 방문 손님들
이젠 걱정마세요)
자려다가 든 생각인데. 어렷을때 일본 만화에서 본건데
제목도 기억이 안나는 만화인데 외계인 이었던가 미래인이었던가가
아무것도 없는 마네킹 같은 인형을 사람들한테 빌려 주고 그랬는데
사람이 인형의 코를 만지면 만진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 변신해서
그 사람 대신 일을 해주는 그런 인형이 가지고 싶어졌음
뭐 결국 최근 생각중인건 매장에 좀 더 일찍 가봐야 겠다는 결론이
최근에 진행중인 몇가지 일들은 이달 말쯤이면 서서히 윤곽이 나올것 같은데
확정이 되면 하나둘씩 상자를 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 생체 밧데리가 방전중이라 후반부로 갈수록 글이 흥미 진진한 점 양해 바람
아이폰 번들이어폰 잃어 버리고 새로산 인이어타입 이어폰도 2주만에
잃어버리고. 블루투스 핸즈프리는 잃어버린줄 알았다가 간신히 찾고
저번주에 못찾던 매장의 2세대 가위는 오늘 극적으로 발견되었다.
(가위가 없어서 바테잎 감을때 마다 가슴조리셨던 매장 방문 손님들
이젠 걱정마세요)
자려다가 든 생각인데. 어렷을때 일본 만화에서 본건데
제목도 기억이 안나는 만화인데 외계인 이었던가 미래인이었던가가
아무것도 없는 마네킹 같은 인형을 사람들한테 빌려 주고 그랬는데
사람이 인형의 코를 만지면 만진 사람과 같은 사람으로 변신해서
그 사람 대신 일을 해주는 그런 인형이 가지고 싶어졌음
뭐 결국 최근 생각중인건 매장에 좀 더 일찍 가봐야 겠다는 결론이
최근에 진행중인 몇가지 일들은 이달 말쯤이면 서서히 윤곽이 나올것 같은데
확정이 되면 하나둘씩 상자를 열어서 알려드리겠습니다 :)
* 생체 밧데리가 방전중이라 후반부로 갈수록 글이 흥미 진진한 점 양해 바람
원래 준비중 이었던 일과 별개로 또 재미난 일이 생겼다
결과는 좀 지나봐야 알 수 있겠지만
대박
조만간 좋은 소식 들려들일 수 있을것 같음
결혼은 아님 -_- (하....)
최근 또 쇼핑몰 업데이트에 진전이 없다
매장에서는 업데이트 해야할 프레임이 5가지 정도
림이 10가지 정도 그외 부품들이 대충 20개 정도
이거 다 언제 업데이트 할지
아 그리고 몇몇분들이 좋아할만한 신제품이 빠르면 이달 말
늦어도 다음달인 4월초에 입고가 될 것 같습니다.
4월엔 새로 입고되는 파츠들이 상당히 많아 벌써 부터 걱정이네요
개봉박두
SRAM GXP CERAMIC BB
카테고리 없음2011. 3. 14. 15:58
옴니움 크랭크 업그레이드 파츠인 GXP 세라믹 비비가 입고 되었다
강렬한 적색의 이 파츠는 내구성이 향상되고 방수기능이 추가된 제품
성능 및 내구성의 향상, 베어링의 정점인 세라믹 베어링을 사용
장착시 3배는 빨라질지도 :)
지금 시간이 새벽 1시 21분
카테고리 없음2011. 3. 13. 01:24
자려다가 갑자기 생각이 났다
요즘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많아서
나중에 라도 보면 지금 이게 뭔지 기억이라고 해야
일을 벌릴것 같아서 적어두는건데
이거 보고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면 어쩌지 -_-
생각은 있는데 현실로 만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한데
끙~
요즘 자주 물건을 잃어버린다던가 하는 일이 많아서
나중에 라도 보면 지금 이게 뭔지 기억이라고 해야
일을 벌릴것 같아서 적어두는건데
이거 보고 이게 뭔가 하는 생각이 들면 어쩌지 -_-
생각은 있는데 현실로 만들어줄 누군가가 필요한데
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