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 있을것 같은 느낌
토요일 퇴근시간에 매장 정리 후 바람 쐬면서 한 컷!
자전거 부품들 중 이런류의 부속의 표기를 보다 보면
정말 표기된 수량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웹에서 새우깡의 평균 갯수를 세어본 분이 계셨던것 같은데
겨울에 한가해 지면 한번 세어볼 생각입니다 :)
정말 표기된 수량이 맞을까? 라는 생각이 들때가 있습니다.
예전에 웹에서 새우깡의 평균 갯수를 세어본 분이 계셨던것 같은데
겨울에 한가해 지면 한번 세어볼 생각입니다 :)
이런 날은 한적한 동네 커피숍에서
따뜻한 코코아나 한잔 하면 좋겠네요
몇대분 작업 해야하는데
손이 가질 않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