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일 비가 온다는 즐거운 뉴스에 하루 정도 쉬려고 마음을 먹었지만
이녀석이 온다는 소리에
냉큼 오픈 :)
매장안이 더 복잡해서 개봉은 내일 쯤?
조립하고 나서 볼때 마다 느끼는건데
이쁘지 않나요?
로고가 크고 숫자도 제법 있는데
어떤 회사는 지저분해서 보기 싫을 정도인데
이건 너무 이쁘지 않나요?
로맨틱 카우치 (Romantic Couch)
카테고리 없음2011. 5. 20. 01:44
요즘 이동시에 자주 듣는 노래가 한곡 있습니다.
'로맨틱 카우치'의 "'햇살이 눈부신 어느 날 어렴풋이 그대 생각이 나겠지요'
아직 들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로맨틱 카우치'의 "'햇살이 눈부신 어느 날 어렴풋이 그대 생각이 나겠지요'
아직 들어보지 못하신 분이라면 한번 들어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 이미지 출처 : 구글검색
최근 느끼는 건데 매장이 너무 복잡하고 좁아졌다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 구상한 바가 있어
정리 작업을 진행중
그러고 보니
이래저래 가게 명함도 다시 찍어야 하고
스티커도 만들어야 하고
아 일이 많구나.
여하튼 정리 작업 끝나면 인증샷 한장 올리겠습니다 :)
정리의 필요성을 느껴 구상한 바가 있어
정리 작업을 진행중
그러고 보니
이래저래 가게 명함도 다시 찍어야 하고
스티커도 만들어야 하고
아 일이 많구나.
여하튼 정리 작업 끝나면 인증샷 한장 올리겠습니다 :)
아 갑자기 요즘 컨셉 하나 생각이 났는데
지원자가 없어서 어찌할지 모르겠음
이런건 2012년에 해야 하는데
갑자기 완전 미친 대박 컨셉이 떠올라서
아 조립해 보고 싶다
지원 하실분?
인종 국가에 상관없이 생각 하는건 비슷한 것 같다
어떤 제품에 대해서 보완하거나 바랬던 제품들은
꼭 나오곤 한다
몇년간의 줄다리기 끝에 바랬던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엔 정말 재미난 일들이 많아 질것 같다.
아 직원 뽑아야 할까..
어떤 제품에 대해서 보완하거나 바랬던 제품들은
꼭 나오곤 한다
몇년간의 줄다리기 끝에 바랬던 일들이 진행되고 있다
내년엔 정말 재미난 일들이 많아 질것 같다.
아 직원 뽑아야 할까..
작년에도 그런적이 있었고
올해도 그런일이 있었다
사람이 살다보면 우연찮게 교감이 되는 사람을 만나거나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을 보게 될때 더구나 이성인 경우라면
더더욱 그런것이
그 짧은 순간에도 묘한 끌림에 대해서 이어짐이 없다는게
참 아쉬운 일
다음 버스가 오면 꼭 한번 세워봐야 겠다
자 다들 화이팅!
올해도 그런일이 있었다
사람이 살다보면 우연찮게 교감이 되는 사람을 만나거나
왠지 모르게 끌리는 사람을 보게 될때 더구나 이성인 경우라면
더더욱 그런것이
그 짧은 순간에도 묘한 끌림에 대해서 이어짐이 없다는게
참 아쉬운 일
다음 버스가 오면 꼭 한번 세워봐야 겠다
자 다들 화이팅!
예전 아케이드 오락실에는 2대의 게임기를 마주보게 해서
1:1 대전 오락이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사무라이 쇼 다운 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킹오브 파이터 시리즈 등등
난 사무라이 쇼 다운을 주로 하는 편이라
케릭터도 한조나 갈포드 가 메인 케릭터 였고
재수 하던 시절의 학원 앞 오락실을 고수 들의 격전지에서
지금도 기억나는 가장 얍삽한 상대는 하오마루로 -_-
무한 풍차 돌리기 하는 거지같은 노 매너의 30연승
(대학 못 갔을꺼야)
(사무라이 쇼다운 2 기준)
사쇼3인가는 한조가 무적이라
꽤 즐거웠는데
뭐든 다 보여주면 재미가 없으니 몇개의 카드는 숨겨 두었다가
적절한 시기에 꺼내야 재미가 나는 법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것이 제법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것 관망중
아 그리고 조만간 또 말씀 드려야 할 일도 있네요 :)
1:1 대전 오락이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사무라이 쇼 다운 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킹오브 파이터 시리즈 등등
난 사무라이 쇼 다운을 주로 하는 편이라
케릭터도 한조나 갈포드 가 메인 케릭터 였고
재수 하던 시절의 학원 앞 오락실을 고수 들의 격전지에서
지금도 기억나는 가장 얍삽한 상대는 하오마루로 -_-
무한 풍차 돌리기 하는 거지같은 노 매너의 30연승
(대학 못 갔을꺼야)
(사무라이 쇼다운 2 기준)
사쇼3인가는 한조가 무적이라
꽤 즐거웠는데
뭐든 다 보여주면 재미가 없으니 몇개의 카드는 숨겨 두었다가
적절한 시기에 꺼내야 재미가 나는 법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것이 제법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것 관망중
아 그리고 조만간 또 말씀 드려야 할 일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