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 아케이드 오락실에는 2대의 게임기를 마주보게 해서
1:1 대전 오락이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사무라이 쇼 다운 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킹오브 파이터 시리즈 등등
난 사무라이 쇼 다운을 주로 하는 편이라
케릭터도 한조나 갈포드 가 메인 케릭터 였고
재수 하던 시절의 학원 앞 오락실을 고수 들의 격전지에서
지금도 기억나는 가장 얍삽한 상대는 하오마루로 -_-
무한 풍차 돌리기 하는 거지같은 노 매너의 30연승
(대학 못 갔을꺼야)
(사무라이 쇼다운 2 기준)
사쇼3인가는 한조가 무적이라
꽤 즐거웠는데
뭐든 다 보여주면 재미가 없으니 몇개의 카드는 숨겨 두었다가
적절한 시기에 꺼내야 재미가 나는 법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것이 제법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것 관망중
아 그리고 조만간 또 말씀 드려야 할 일도 있네요 :)
1:1 대전 오락이 유행인 시절이 있었다.
사무라이 쇼 다운 이나 스트리트 파이터, 킹오브 파이터 시리즈 등등
난 사무라이 쇼 다운을 주로 하는 편이라
케릭터도 한조나 갈포드 가 메인 케릭터 였고
재수 하던 시절의 학원 앞 오락실을 고수 들의 격전지에서
지금도 기억나는 가장 얍삽한 상대는 하오마루로 -_-
무한 풍차 돌리기 하는 거지같은 노 매너의 30연승
(대학 못 갔을꺼야)
(사무라이 쇼다운 2 기준)
사쇼3인가는 한조가 무적이라
꽤 즐거웠는데
뭐든 다 보여주면 재미가 없으니 몇개의 카드는 숨겨 두었다가
적절한 시기에 꺼내야 재미가 나는 법
아직 보여주지 않은 것이 제법 있어서 세상 돌아가는것 관망중
아 그리고 조만간 또 말씀 드려야 할 일도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