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방문자 중복체크는 거르고 카운트 되는건가?
그러면 평균 하루에 50분이 다녀가시는건데
연말에 조촐하게 방문객들 하고 번개나 해볼까
흣
택배가 별루 없길래
별일이네 라는 생각으로
"뭐 그럴수도 있지"
대충 싸고 얼렁뚱땅 방문 손님들 경정비 봐주고
쉬엄쉬엄 하다가
이상한 생각이 들어서
기간 설정 해서 확인해 보니 -_-
아 이런....
그때 부터 퇴근까지 쉬지 않고 택배 러쉬 =_=;;
아침에 피트니스 공사 한다고 운동 못하고
출근한게 다행
아 이번달 중순에 미친듯이 제품이 입고 되는데
매장을 2번 채울 정도로 입고가 될듯
아 난 가끔 제정신이 아닌것 같은 생각이 ;;;
매일 매장업무
기존 물품 및 신규제품에 대한 제품 회의가 주당 2-3일 꼬박 있고
몇가지 제품에 대해 총판건이 추가 진행중에다
올해 및 내년 신상품에 대해서 몇군데 업체와 협의중이고
외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작고 큰 프로젝트가 2개 정도
그외에 농담처럼 이야기 했던 묘한 이벤트가 발생
추석 지나서 해당업체의 담당자와 미팅을 가지고 난 뒤에
결정이 될 듯함. 이일 까지 진행이 되면 정신이 지금보다
더 없어질것 같지만 재미는 있을것 같은 :)
* 때가 되면 하나둘씩 베일을 벗고 보여드립니다잉 :)
아주 오래전 부터 생각하고 계획하던 프로젝트가 하나 있는데
슬슬 타이밍이 오는듯
초안은 예전에 잡아둔게 있어서
진행을 하면 1-2달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흠
타이밍이 묘하게 여러일이 겹치네
흠
슬슬 타이밍이 오는듯
초안은 예전에 잡아둔게 있어서
진행을 하면 1-2달 정도 걸리지 않을까 싶은데
흠
타이밍이 묘하게 여러일이 겹치네
흠
페이스 조각모 입고 :)
예전에 한참 운동에 빠져서 살았던 적이 있었다
하루에 4시간을 피트니스에서 보내고 3-4시간 쉬지 않고 자전거만
타던때가
당장이야 돌아가기는 어렵겠지만
아침 7시에 일어나서 10시까지 운동을 하고
출근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꽤
좋다
이제 체중감량을 하고 근력이 좀 더 붙으면
몸도 가벼워지고 즐거워 지겠지
고때 쯤이면 즐거운 일들도 더 많이 생길것이고 ^^
추신 : 내일은 조각모 입고일 :)
하루에 4시간을 피트니스에서 보내고 3-4시간 쉬지 않고 자전거만
타던때가
당장이야 돌아가기는 어렵겠지만
아침 7시에 일어나서 10시까지 운동을 하고
출근하는 규칙적인 생활을 하다보니 꽤
좋다
이제 체중감량을 하고 근력이 좀 더 붙으면
몸도 가벼워지고 즐거워 지겠지
고때 쯤이면 즐거운 일들도 더 많이 생길것이고 ^^
추신 : 내일은 조각모 입고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