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기존에 사용 중이던 시마노 스프라켓 바디에서 스램 XDR용 스프라켓 바디로 교체 작업

 

CHRISKING - R45 XDR Conversion Kit

깔끔하게 작업 완료

헤드셋 색상 변경 작업 망고 - 무광 검정

교체 후 사진은 못 찍음

 

CHRISKING

세라믹 스피드 비비

 

CERAMIC SPEED

 

이번에 입고된 크리스킹의 포인트는 추가된 크리스킹의 Violet 색상의 파츠들

실물로 보면 때깔이 어마어마함. 굉장히 매력적인 색상인듯 

 

모자익 한정판에 이 바이올렛 파츠들로 꾸미고, 스퍼사이클 한정판 바이올렛 까지 껴두면 완전 멋질듯. (한정판 파티)

 

그리고, 스램 XDR 컨버전 킷

 

분해 정비 주기가 살짝 지난 상태로 입고된 크리스킹 R45(엔비 휠)

 

오염이 심각해서 작업 하다 보니 작업 전 상태 사진은 없지만,

 

그냥 검정색 밖에 안 보이는 상태였음

 

 

다음 분해 정비때 일부 교체가 필요한 파츠들 체크해 놓고

브레이크 표면 유분 제거 후 출고 대기

MOSAIC CYCLES - GT1

기계식 구동계용으로 제작된 GT-1 티타늄 그래블 프레임 (무선 구동계도 사용이 가능)

머드 가드 옵션, 플랫 마운트 디스크 브레이크 

CHRISKING R45

분해 정비 후 휠 빌딩 작업   

 

 

CHRISKING R45 + PACENTI FORZA Custom Wheel

내가 정한 커스텀 휠의 기준이라는 것이 있어서 어느 정도의 완성도를 만족해야 출고를 하고 있는 편인데,

가끔 미묘한 차이로 좋은 느낌의 휠이 나올 때가 있는데. 이 뒤 휠이 꽤 느낌이 좋았음

 

성능에는 별 차이는 없지만 개인적인 만족도라고 할까. 오랜 시간 휠 빌딩을 하다 보니 생긴 감각이라고 해야 할지.

기준점은 다 똑같지만 이 미묘한 느낌을 무어라 설명할 길이 없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