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새 브랜드

PERSONAL2020. 1. 15. 16:26

세상에 재미난게 많다 보니

슬쩍 또 새 브랜드를 찾아 봅니다

 

2020 새해니까

좋은 핑계로

 

이건 또 어떨까 하는 

기대감으로

새로운 브랜드

 

샘플 진행해보고

매력적이라면

곧 좋은 소식 들고

공개하겠습니다

 

올해도 

재미나고

신나는

나만의 것

 

매력적인

그런 제품

 

더 좋은

잘 만든

 

곧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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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한해 찾아 주신 고객분들께 감사드립니다.

2020년, 드디어 찾아온 2020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건강한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이미지 출처 -  KBS 옛날티비 유튜브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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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년 크리스마스 잘 보내시고, 올 한해 방문 해주신 모든 고객분들 감사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새해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내년에도 좋은 제품들과 서비스로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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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때는

PERSONAL2019. 11. 17. 22:18

나 때는, 한 때는, 그런 적

 

모두 과거형

 

우리는 현재의 현재 진행형인 것을 봐야 하지 않을까

 

한때 잘 나가던 것들, 거꾸로 보자면 지금은 아니란 이야기인 것인가

 

 

가치는 상황에 따라 변한다

 

가치가 있던 상황은 그 이유가 있는 것이고

 

 

현재의 우리가 봐야 할 것은 과거의 가치뿐만이 아니라

 

그것의 현재의 가치까지 보아야 한다. 

 

 

단절된 시절도 아니고, 인터넷은 무한한 정보를 가진 창구지만

 

이제는 진짜와 가짜, 사실과 거짓을 판별할 줄 아는 노력도 필요하게 되었다

 

 

많이 검색해보고 찾아보아야 한다

 

번역기도 돌리고, 검색기도 돌려서 

 

모를수록 더 많이 찾아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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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나무 숲

PERSONAL2019. 11. 4. 16:28

웹 서핑 좀 하다가

엉망인 물건이 그럴듯하게 팔리는 걸 봤는데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함

 

대개 장비 좀 많이 가지고 있고 그럴 듯한 블로그에 소개되면

괜찮겠지 라고 구입하고

 

홍보글 잘 써두고 소비자들 잘 모르는 말 해주면

좋겠지 라고 구입하고

 

인터넷은 분별할 수 없는 가짜와 진짜가 섞이고

무엇이 진짜 인지 알 수 없는 혼란속에

 

돈 들여서 산 물건이 진짜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될까

말 못 해주는 

 

그냥 모르는 체, 모르고 사는 게 좋을 법 하우

이왕 산거 어쩌갰나, 잘 써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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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없이 검증 없이, 확인되지 않은, 사고를 통하지 않은 상태의 

정제되지 않은 인터넷, 넷상의 자료들은

 

사실이 거짓이 되고, 가짜가 진짜가 되어 버리는 수많은, 통제되지 않은 자료들 속에서

개인의 사고 마저 누락된 기형으로 자란 인터넷 세상은

아무도 책임 지지 않는 무수한 기형의 괴물을 만들고 있는 건은 아닌가

 

통제된, 제한적인 시절 보다 무수히 많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세상이 왔건만

정작, 우리가 스스로를 통제하고 있지는 않은지

 

보고 싶은 것만, 보이는 것만이 아닌 실체를 알아 가는 즐거움 

거짓이 아닌 진실을 찾을수 있는 혜안을 가지길 바랍니다.

 

Welcome to the Real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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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8 재미난 물건

PERSONAL2019. 10. 8. 19:39

며칠 전에 꽤 흥미로운 물건을 하나 봤는데

재미나 보여서 이야기를 나누는 중이다.

 

꽤 시간이 걸릴 것 같기도 하고

지금은 유심히 보고 있는데

 

혹여 시작 되면

바로 알려드리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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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랜드의 선택

PERSONAL2019. 10. 1. 11:24

인터넷이 지금 처럼 활성화 되기 전

제품에 대한 정보를 찾기 어려운 경우 정보를 얻을수 좋은 방법은

해외에서 발매 되는 자전거 잡지가 좋은 수단이었습니다.

 

시간이 흘러 인터넷이 보급되고 원하는 정보는 얼마던지 얻을 수 있는 요즘의 시대에는

과거 보다 더 쉽고, 공개되어진 자료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과거 보다 더 우물안 개구리 처럼 닫힌 상태의 정보와 

이해할 수 없는 억측이 난무하는걸 보니 안타까운 마음이 많이 듭니다.

 

그리하여, 방법 하나 알려드리려는데

 

주변인의 의견을 듣는것도 좋겠지만, 나와 큰 차이가 없는 주변인의 말이 정답은 아닐수도 있으니

프레임 구입 전 한번 재미삼아 라도 해보세요.

고가의 자전거를 결정하고 구입하는 것의 최종 책임은 구입자 자신이니까.

 

구매를 하고 싶은 제조사 공식 사이트의 딜러 페이지에 등록되어 있는

제조사가 위치한 나라의 딜러(샵)을 확인해 보시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실 거라고 생각 됩니다.

(제조사가 미국이면 미국)

 

대개 제조사가 위치한 나라에서 유명하고 인정받는 샵들이 취급할 정도의 브랜드라면 

그 물건은 우선 구매리스트에 올려두셔도 좋겠습니다.

샵들도 성향이 있어서 그냥 이것저것 다 파는 샵이 있고, 핸드메이드만 취급하는 곳도 있습니다.

 

위치나 언어가 다를 뿐이지, 사람이 사는거 비슷합니다.

 

생각외로 딜러 페이지 재미난 정보가 꽤 많아요.

 

 

자전거를 선도하는 나라는 종종 체크해 보시면 

브랜드의 가치가 변화하고 있는 것이나 기타 등등 볼게 많습니다.

 

좋은 선택하시고 즐겁고 안전한 사이클링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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