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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의 마지막 휴일날

보름달이 둥글게 뜬 날씨도 맑은 그런 날

피팅을 하려고 자전거를 탔다

16년도 인가 그당시 다녔던 병원의 의사는 나에게 자전거를 그만 탈 것을 권하기도 했었다

몸의 밸런스가 많이 좋지 않아 정상적으로 주행하는것은 힘들었지만

이전과 같은 라이딩 까지는 아니라도 정상에 가까운 라이딩을 하기 위해

특정한 데이터를 찾기 시작했었다

꽤 많은 제품을 테스트 하고 데이터가 쌓여갈때 쯤

어느정도 원했던 값을 찾기 시작했고

어느정도 안정적인 셋팅 값을 알게 되었습니다.

약간의 수정 데이터를 추가할 예정이며, 예상되는 결과를 얻는다면

몇몇분에게 놀라운 결과물을 보여드릴수 있을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10월 중에 마지막 테스트 후 

예상되는 결과값이 나온다면 

피팅 서비스에 포함 시켜 진행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