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uzzle

마치 퍼즐의 그림 조각이 하나씩 채워지면서 하나의 그림이 되는것 처럼

알수없던 조각들이 채워짐에 따라 조각들의 연관성이 이해가 되고

더 많은 것들을 이해할수 있게 되었다.

이게 완성일지 시작일지는 알 수는 없지만

올해 보다는 내년 또 그 후년에 더 즐거운 샵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

이러한 즐거움을 그대들과 함께 할 수 있기를 바라며

즐겁게 자전거 탑시다 

참, 그래서 말인데 내년에 고가의 장비를 2개 정도 사야하니 

앞으로도 잘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