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 셀럽들의 스티너 (Celebrity on STINNER)
미국 자전거 업계의 유명한 인사들도
스티너 프레임을 소유하고
극찬을 하고 있습니다.
1. John Waston (TheRadavist.com/@johnprolly(instagram)
해외 자전거 관련 사이트를 보시는 분이라면 이미 익숙한 "라다비스트"의 오너 존 왓슨
그의 자동차와 같은 컬러로 스티너 엠티비인 터널 프레임을 타고 있습니다.
얼마나 신나있는지 사진으로 잘 보이죠.
STINNER makes happy :)
2. TeamDreamTeam (https://teamdreambicyclingteam.com/@teamdreamteam(instagram)
의류 브랜드 팀드림팀과 콜라보
3. Kyle (http://goldensaddlecyclery.com//@kylebkelley(instagram)
골든새들사이클의 Kyle
최근 2018NAHBS 에 출품된 스티너의 산악자전거 "터널"을 타고
굉장히 만족한다고 평을 했었습니다.
굉장히 신나있는 표정이죠.
이런 오프로드는 온로드와 다르게 노면이 거칠어서
프레임의 밸런스나 조향성이 더더욱 중요한 요소가 됩니다.
이전에 포스팅한 사진에는 더 험한 지역을 안정적으로 주행하는 모습을 보실수 있죠
이참에 엠티비도 스티너로?
4. Ornot (https://www.ornotbike.com/@ornotike(instagram)
미국에 위치한 사이클링 의류 제조사인 오아낫의 스티너 프레임
이 프레임은 유명 자전거 제조사인 "리치"와 콜라보 작업 까지 겸했던 모델 입니다.
한국에서는 디스크 브레이크가 장착된 자전거 들이 조금씩 늘어나는 추세라
관심을 가지고 보셔도 좋을것 같습니다.
5. OMATA (OMATA.com/@omata(instagram)
아날로그 속도계로 유명한 오마타 입니다.
오마타 임원이 모두 스티너 라이더 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
속도계도 빠른 시일 안에 한국 판매를 위해 준비 중입니다.
이외에도 유명한 제조사 들과 콜라보 건이 있죠. 브룩스나, 스램, 박스 컴포넌트 등등
많습니다. 그중에서 간단한 설명으로 아실수 있을 법한 분들로 정리해 봤습니다.
많은 셀럽들에게 사랑 받는 스티너
이제 한국에서도 느껴보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