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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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RSONAL2017. 5. 13. 11:24

종종 다른 샵에서 작업한 것들이 문제가 생기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공통적으로 신문이나 방송 또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 좋은샵 또는 잘하는 샵 같은 느낌으로


포장이 된 경우가 공통적 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페이스북에서 이런 샵 중 한곳이 좋은 이미지로 포장 작업 하는 것을 보니



사람 사는게 정치고 동네 구멍 가게고 


별반 다를게 없구나



예전에 샵을 구분 짓는 3가지 잣대 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친절, 가격, 실력 이었던 것으로 요즘은 여기에 매장 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에 따라 우선 순의는 다를 수 있는 것 이라고 봐야 할 것이고


그중에 제일 이해하기 힘든게


자전거는 잘 못만지는데 친절해서(착해서) 다녀요


아 이게 뭘까


이 조합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다



취미 생활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 두번 겪어 봤을꺼다.


이런 샵. 



경험을 돈 주고 사야하는 현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까, 이샵 저샵 두루 다녀보고 잘 결정 하라는 말씀


동종 업계에 몸 담고 있으니 나도 예외는 아니니


우리 매장에 오는 분들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시고 판단 하시고


다른 샵들도 다녀 보시라는 말씀


돈 도 그대들의 돈, 몸도 그대들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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