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즈믹 바이시클 (KOZMIC BiCYCLES)

지난번에 흰색 베이스의 안테노르 이후에 또 굉장히 색 조합이 뛰어난 안테노르 프레임이 나왔습니다.




이 색조합 마음에 드네요. 사실 처음에 크리스킹의 무광 핑크 색상을 발매를 지켜보면서


색조합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많았지만. 실제 무광 핑크 색을 보면서 그런 걱정은 기우로 바뀌었지만


이 색조합은 무광핑크와의 조합이 굉장히 뛰어난 배치라고 생각 됩니다.


정말 매력적으로 뽑아 냈어요





오! 이 헤드튜브 스텔벨 각인의 핑크는 센스가 굿 입니다.


안테노르 디자인에 들어가는 가로선중 하나만 색상을 맞춤도 굉장히 마음에 듭니다.



캬~



아 정말 사람 미치게 만드는 디테일, 좋습니다



후면 드롭아웃 부분에도 놓치지 않고 사선에 색상으로 포인트를 주었고


드롭아웃 바깥쪽에 페인팅은 변속기를 장착하면 잘 보이지는 않는 부분이지만


프레임을 주문 하신 분이 박스에서 꺼내어 볼때라면 마치 오더 하신 분들께 주는 특별함 이랄까


좋습니다.




 히든 트랙 같다고 해야하나 보너스 트랙?


얘네들 미쳤다고 할수 밖엔 없을것 같은 파츠 페인팅



프레임에 이 콧픽들 꼽고 완성된 모습이 상상 되네요



도전 하실 분?


02-545-0341



9주년 이벤트로 조립 및 피팅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9월-11월


스텔벨의 상징과 같은 음각 로고와 강성을 위해 적용된 두터운 체인스테이와 거싯이 적용된


로다노 로드 사이클 프레임 입니다.



브리티쉬 그린이 주는 안정적인 녹색의 느낌에 금장으로 포인트는 색조합의 정석을 보여주는듯 합니다.



이 조합에 어울릴 만한 구성이 생각이 났는데, 언젠가 이 조합으로 주문 하시면 꼭 멋진 완성샷 뽑아 보겠습니다.








스텔벨 SB/03 디스크 로드 버전으로 기본 SB/03의 디스크 브레이크 버전 프레임 입니다.


콜럼버스 커스텀 튜빙으로 제작되며, 포인트로 논드라이브 체인스테이에 이탈리아 3색을 추가 하였습니다.



마지막 사진에서 보이듯이 두터운 체인스테이와 거싯 구조물은 주행시 뛰어난 강성을 확보하여


구동계로 전해 지는 힘의 손실을 줄이고 경쾌한 라이딩을 제공합니다.


마포구 합정동에 위치한 사이클링 의류 전문 매장인 22펠로톤(www.22peloton.com) 에서 9월 한달간


스텔벨 팝업 스토어가 운영 됩니다.


22펠로톤에서 취급하는 멋진 의류도 구경하시고 저희가 취급하는 스텔벨도 찾아주세요


멋진 자전거, 멋진 의류들이 마포구 합정동에서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스텔벨의 그래블 라인업인 니나(NINA)프레임을 조립된 완성차 이미지 입니다.


콧핏은 피직, 안장은 브룩스, 구동계는 스램포스



헤드셋은 크리스킹, 포크는 콜럼버스 그래블용 풀 카본 포크 (쓰루액슬)



야생의 느낌이 나는 니나만의 페인팅 패턴이 적용 되었습니다. 패턴을 포함하지 않은 단색으로도 주문이 가능합니다.



음각으로 새겨진 비비쉘 로고, 구동계는 스램 포스



액슬은 추가로 구입한 카본-Ti 제품을 사용, 6볼트 방식의 스램 디스크 로터가 사용 되었으며


기본형에 가까운 로터 보다는 웨이브 형태의 로터로 바꾸어 보는것도 약간의 변화를 주어 보는 즐거움이 추가 될것으로 생각됩니다.



캄파놀로 EPS, SRM 크랭크, WR콤포짓 휠


컴포넌트와 프레임의 배색이 눈에 띄게 이쁜 조합입니다.



스텔벨의 로다노 디스크 브레이크 버전 프레임으로 제작되었습니다.


캄파놀로 디스크 브레이크가 사용되었으며 12mm 쓰루액슬 규격입니다.




포크는 풀카본 1/4" 규격의 포크가 사용 되었습니다.




리어 액슬은 카본-Ti 제품



웨이브 로터 정도만 바꾸면 꽤 매력적인 구성이 될 것 같습니다.




스텔벨의 클래식 라인업인 스트라다 프레임을 베이스로 제작된 완성차 입니다.


오래된 스텔벨의 역사속에서 재해석된 모던한 프레임과 같이 생산되는 클래식 라인업인 스트라다. 


올드한 감성이 또 다른 매력으로 다가오는 라인업으로 현대의 컴포넌트로도 완성이 가능합니다.


튜빙은 콜럼버스, 포크는 핸드메이드 스틸 포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