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USY BUSY BUSY
카테고리 없음2011. 4. 1. 00:14
질기던 감기가 더 심해져서 오늘 병원에 가서 약 받아 왔습니다.
간호사 아주머니께서 졸릴수 있으니 운전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덕분에 매장 오픈때 부터 지금까지 반쯤 넋이 나가 있습니다.
기침은 좀 줄었고 담당의사님의 말씀은 좀 쉬는게 좋겠다고
이번주에 몇가지 제품들 (재미난) 주문하고 현제는 국내 통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1차분으로 몇가지 파츠들이 (잔뜩) 입고가 될
예정이고. 토요일에 비가 온다면 아마도 대부분(그간 진행이 멈췄던)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슬슬 어마어마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입고될 예정이라.
차일피일 미루던 매장 정리도 해야하고. 이것참. 쉴 수가 없네요
얼마전 부터 이쁜 언니 손님들이 점점 많아 져서 그나마 버틸 수 있어요 :)
간호사 아주머니께서 졸릴수 있으니 운전은 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덕분에 매장 오픈때 부터 지금까지 반쯤 넋이 나가 있습니다.
기침은 좀 줄었고 담당의사님의 말씀은 좀 쉬는게 좋겠다고
이번주에 몇가지 제품들 (재미난) 주문하고 현제는 국내 통관만
기다리고 있습니다. 내일 1차분으로 몇가지 파츠들이 (잔뜩) 입고가 될
예정이고. 토요일에 비가 온다면 아마도 대부분(그간 진행이 멈췄던) 업데이트
될 것 같습니다. 슬슬 어마어마한 제품들이 속속들이 입고될 예정이라.
차일피일 미루던 매장 정리도 해야하고. 이것참. 쉴 수가 없네요
얼마전 부터 이쁜 언니 손님들이 점점 많아 져서 그나마 버틸 수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