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들 하시죠
한참 시즌인데 더워도 열심히들 타고 계시죠
저는 요즘 주말에만 출퇴근 라이딩을 하고 있습니다.
그마저도 일이 생기면 못하기도 하지만
탈 수 있을때 열심히들 타두 세요
요즘은 몸이 열개라도 모자랄 만큼
정신 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장난처럼 시작한 일들이 하나 둘씩 시작이 되어 버려서
생각외로 규모가 커지다 보니 정신이 없네요
이왕 시작한거니 재미있고 즐겁게 잘 키워볼 생각입니다만
조만간 하나 둘씩 오픈해서
즐겨봅시다
그리고 내년에 고가 장비를 좀 사야하니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올해 보다 재미난 내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점 점 재미날 거에요
그러니까. 많이들 사주세요 -ㅂ-
한개 쯤 특이한 샵 있는것도 즐겁지 않겠습니까? 캬캬캬캬
그럼 다음 포스팅 까지 열심히들 타시고
감량 좀 하고 체력 살아나면 스트라바에서 만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