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팔고 싶은 거랑 잘 팔고 싶은 건
관점이 다른데
왜 자기 일에 이다지도 무신경 할까
전문샵이라고 해서 자전거를 샀는데
피팅은 또 피팅샵을 가야 한다면
그건 또 뭘까
싸게 사는 게 잘 산 건지 한번 뒤돌아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제값을 하는 것과 제값도 못하는 것은
큰 차이가 있지 않나
이 기이한 현상은 언제쯤 바뀌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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