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종 다른 샵에서 작업한 것들이 문제가 생기어 들어오는 경우가 있다.
우연인지 필연인지
공통적으로 신문이나 방송 또는 인터넷 매체를 통해 좋은샵 또는 잘하는 샵 같은 느낌으로
포장이 된 경우가 공통적 이었다.
아침에 일어나서
페이스북에서 이런 샵 중 한곳이 좋은 이미지로 포장 작업 하는 것을 보니
사람 사는게 정치고 동네 구멍 가게고
별반 다를게 없구나
예전에 샵을 구분 짓는 3가지 잣대 라는 글을 본 기억이 있는데
친절, 가격, 실력 이었던 것으로 요즘은 여기에 매장 이라고 해야하나
개인에 따라 우선 순의는 다를 수 있는 것 이라고 봐야 할 것이고
그중에 제일 이해하기 힘든게
자전거는 잘 못만지는데 친절해서(착해서) 다녀요
아 이게 뭘까
이 조합은 정말 이해하기가 힘들다
취미 생활이 많은 분들이라면 한 두번 겪어 봤을꺼다.
이런 샵.
경험을 돈 주고 사야하는 현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이니까, 이샵 저샵 두루 다녀보고 잘 결정 하라는 말씀
동종 업계에 몸 담고 있으니 나도 예외는 아니니
우리 매장에 오는 분들도 의심의 눈초리로 보시고 판단 하시고
다른 샵들도 다녀 보시라는 말씀
돈 도 그대들의 돈, 몸도 그대들의 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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