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나고 C60 작업 2일 차

기존 파츠들 들어내고 새로운 파츠들로 변경 작업 시작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야 넘쳐날 정도로 많았지만

수정해야 할 부분은 수정하고 교정을 할 수 없는 부분은 상황에 따라 작업 

포크 끝단 단면이 사선으로 잘려서 마음에 썩 들지 않는 상태지만

포크 길이가 너무 짧게 커팅되어 있어서 그냥 이대로 작업 진행

그냥 마음에 드는 게 없지만 안정권까지 조율하여 작업 진행

핸들바, 스템은

그간 몇 번 방문하실 때 피팅 각도 생각해 둔 내용으로 세팅 

몇가지 브랜드의 핸들바, 스템을 고려하였지만,

앞으로의 세팅 진행 방향과 현재 프레임 사이즈를 안정권으로 세팅하기 위해서 MCFK로 낙점. 

지금의 세팅이라면 진행해도 좋을 법한 파츠 장착

컨트롤레버 세팅까지 완료

나머지는 부속이 아직 오지 않아서 오늘은 여기까지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