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휠빌딩에 심취해 있었을 때가 있었고
동시에 관심을 많이 가지고 있던 분야가 흔히들 말하는 피팅인데
시간이 흘러흘러 파고든지 8년이나 세월이 흘렀네요
슬슬 꽃 피울때가 된거 같아서
보따리 좀 풀어봐야 할 거 같습니다.
곧 10주년 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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